안녕하세요. 안내하는 이은형입니다. 저는 가이드를 주직업으로 하는 가이드는 아닙니다. 창작을 주 직업으로 하는 조각가 입니다. 저의 예술가 사이트는 www.huhlee.com 이며, 속해 있는 아틀리에 그룹은 Af 라는 이름의 https://www.atelierfrankfurt.de/ 이며, 200여명의 세계 각지의 예술가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업의 일환으로 예술과 예술작업에 대해 고민하면서, 오시는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를 배워가며, 고군분투한지가 유학 포함하여, 9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예술가로서 젊은 나이라, 열심히 작업과 일을 병행하면서 프랑크푸르트에서 몇 안되는 한국인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로서의 안내는 독일의 예술과 문화를 안내하는 안내자 입니다. 법적으로는 예술가로서 예술(조각, 건축, 미술 역사) 들을 안내하도록 등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 마이리얼 트립에 장점은 그 곳의 현지에 살고 있으신 분들을 만나는 것 아닐까요?
하루를 본다 하여도, 프랑크푸르트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친구를 만들고 싶으시면 나이를 떠나서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이 안내에 페이하시는 부분은 대다수 제 창작의 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활동을 하면서 계속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친구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브룀저 성이 위치하는 뤼데스 하임. Rüdesheim.
기원후 500년 프랑크 족은 라인 가우에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에 Ruodinesheim 이 오늘 날의 Rudesheim의 시초가 됩니다.
이것은 여기에 정착하는 이들 Franken Roudin 족에 따라 Roudin족의 마을이라 이름이 불리워진 것입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와 페르디난드 프레일리그라스가 극찬하며, 글과 시로써 아름다움을 표현한 Bingen 그리고 Assmannhausen.
지금 이 도시들은 세계 3대 백포도주 산지인 모젤강 유역과 함께 라인 강의 보석들이라 불립니다.
라인 강 위에서 배를 타며, 그리고 니더발트 숲속을 걸어 보시지 않을래요?
그래서 뤼데스 하임 산책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CdiNdqdNnA